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대한 명탐정 바실 (문단 편집) == 기타 == * 앞에서도 언급된 내용이지만, 이 영화 자체는 디즈니의 암흑기로 불리던 80년대의 작품인 만큼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는 못했으나 디즈니 작품으로서는 거의 처음으로 컴퓨터 그래픽이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적지 않은 의의를 지닌다. 또한 이 영화가 개봉한지 3년이 지난 1989년에는 《[[인어공주(애니메이션)|인어공주]]》의 대성공을 필두로 이른바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다. * 한국에서는 단순하게 [[셜록 홈즈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원작은 따로 있다. 1958~1982년에 걸쳐 집필된 미국인 작가 이브 타이터스(Eve Titus)의 《베이커 가의 바실(Basil of Baker Street)》이라는 동화 시리즈가 바로 그 것이다. 이 작품의 삽화에 묘사된 바실은 디즈니 화풍과는 달리 좀 더 실제 쥐처럼 생긴 편이다. * 중간에 있는 장난감 가게에서 비눗방울을 뿜는 덤보 장난감이 있다. *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셜록 홈즈와 나》 등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한 것으로 유명한 영화음악가 [[헨리 맨시니]]가 음악을 담당했다. 헨리 맨시니는 몇년 후인 1992년, 《[[톰과 제리]]》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 특이하게도 뮤지컬적인 장면이 조금씩 나오지만, 전부 주인공과는 상관이 없는 노래들 뿐이다. 주인공인 바실과 도슨은 이리저리 모험을 하느라 바쁜지 노래는 일절 하지 않고, 악당인 래티건 교수와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술집 여자 생쥐들 정도만 노래를 부른다. 작중에서 래티건 교수가 바실을 골려먹기 위해 손수 작곡한 노래로 묘사되는 "안녕 잘가(Goodbye So Soon)"는 이 영화의 엔드 크레딧을 장식하기까지한다.[* 다만 래티건 교수가 직접 부른 버젼은 성우인 [[빈센트 프라이스]] 특유의 사악하고 간드러진 목소리가 돋보이는 편이고, 엔드 크레딧 버젼은 남녀 합창으로 좀 더 밝은 분위기이다.] * 한국어 더빙판은 2002년에 출시되었다. [[분류: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분류:미국 애니메이션/목록]][[분류:1986년 애니메이션 영화]][[분류:미국의 애니메이션 영화]][[분류:미국의 미스터리 영화]][[분류:미국의 모험 영화]][[분류:소설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